홈 > 전체기사 > 기사
‘다만세’ 여진구·이연희, 밀착 스킨십에 심쿵…급 설렘
기사입력 2017.07.27 22:33:06
여진구·이연희가 밀착 스킨십에 설렘을 느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성해성(여진구 분)이 집 청소를 하던 중 신호방(이시언 분)에게서 전화가 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성해성은 휴대폰을 만지면 기기가 고장 나기 때문에 신호방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
이때 정정원(이연희 분)에게 신호방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고, 정정원은 성해성의 귀에 직접 휴대폰을 댔다.
이에 두 사람의 몸은 밀착된 상황. 성해성은 전화를 받으면서 정정원을 향해 몸을 돌렸고,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이 코 앞에 있을 정도로 가까워지자 급 설렘을 느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방탄소년단 진,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
- 세븐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친선 대사로 임명
- 스트레이키즈, 아시아 최대 단편 국제영화제 수상
- 지드래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 됐다
- 배우 박상민 음주운전 3번째 적발…면허 취소 수준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