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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윈 모습으로 서울구치소 나서는 조윤선

등록 2017.07.27 17: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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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임태훈, 권현구기자 =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1심 선고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조윤선 (왼쪽)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야윈 모습으로 석방되고 있다.

사진은 집행유예로 석방되는 조윤선 (왼쪽부터)전 장관과 지난 4월 6일 1차 공판에 출석하는 조윤선 전 장관 그리고 1월 17일 조윤선 전 장관이 특검에 피의자 신분의로 출석하고 있다.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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