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률 전 교육문화수석 법정규속
2017. 7. 27. 16:02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박근혜 정부에서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 작성·관리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청와대 김상률 전 교육문화수석이 27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선고 공판을 마친 뒤 호송버스에 오르고 있다. 김 전 교육문화수석은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2017.7.27
leesh@yna.co.kr
- ☞ '한국인 여승무원 성폭행' 中사업가 풀려난 이유는
- ☞ 가정집에 거대한 비단뱀 등장…닭 한마리 삼켜
- ☞ 벌거벗은 남녀가 주말이면…어르신들 '누드펜션'에 버럭
- ☞ 女 "남편보다 이웃과 있을 때 더 행복"…男 "가족"
- ☞ '여자 나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동의하시나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유명 밀크티 체인점 직원이 싱크대서 발 씻어…매장 폐쇄 | 연합뉴스
- 인터넷 연결되자 포르노 중독? 아마존 부족, 가짜뉴스에 '발끈' | 연합뉴스
- 전북도지사, 9시간 만에 지진현장에…"서울서 지역발전 일정" | 연합뉴스
- 中유명관광지 여자화장실에 타이머 설치했다고?…누리꾼 '시끌' | 연합뉴스
- "누가 의사들을 노예라 생각하나…명분없는 휴진 중단해야" | 연합뉴스
- 푸바오 공개 첫날 관람객 장사진…중국,한국은 물론 미국서도 와 | 연합뉴스
- BTS 진, 멤버들 환영 속 전역…"기쁘고 눈물나, 군 생활 잘했죠"(종합) | 연합뉴스
- 덴마크, 핵불닭볶음면 리콜…'너무 매워 소비자 해칠 수도'(종합) | 연합뉴스
- KBS '개훌륭' 4주 만에 방송 재개…"강형욱은 출연 안 해" | 연합뉴스
- 투르크 최고지도자, 尹대통령 부부에 국견 알라바이 선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