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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조윤선 '문화계 블랙리스트 1심 선고 공판'


입력 2017.07.27 14:30 수정 2017.07.27 14:45        홍금표 기자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문화체육계 지원 배제 명단(블랙리스트)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문화체육계 지원 배제 명단(블랙리스트)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문화체육계 지원 배제 명단(블랙리스트)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문화체육계 지원 배제 명단(블랙리스트)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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