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시형, 과거 ‘다스’ 공장 건설 적극 참여? ‘시선 집중’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출처=OBS 방송화면 캡처

사진출처=OBS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 씨의 과거 행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는 과거 미국에서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게 됐다.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세워진 공장은 건설비용만 3,70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지는 3만 7천평, 건물은 9,600평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 매체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이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형 씨는 다스의 경영계획실장을 맡았다.

또한 그는 당시 새 공장 착공식에도 참여하며 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이 모아진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국내이슈

  •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정은아, 오물풍선 그만 날려"…춤추며 北 조롱한 방글라 남성들

    #해외이슈

  •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 시원하게 나누는 '情'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