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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시청률 3.5% 기록…검찰·고위층 자제 관계 논란
기사입력 2017.07.27 10:55:04 | 최종수정 2017.07.27 16:23:43
‘추적 60분’ 사진=‘추적 60분’ 캡처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추적 60분’은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추적 60분’에서는 검찰과 권력 2부작 ‘검사와 대통령의 아들’ 편이 방송됐다. 제작진은 검찰의 고위층 자제 봐주기 수사 논란을 집중 조명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7.5%, 7.4%, SBS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 남사친 여사친’은 2.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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