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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마' 이준기X문채원, 불신 가득 '프로파일링' "안 믿습니다"

입력 : 2017-07-26 23:58:19 수정 : 2017-07-26 23: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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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캡처
이준기와 문채원이 부딪히기 시작했다.

26일 첫방송된 tvN ‘크리미널마인드’에서는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와 경찰이 공조 수사를 통해 사라진 여성의 행방을 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경찰특공대 폭발물 처리반으로 NCI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는 김현준(이준기)은 이들과 별개로 수사에 돌입하며 단독으로 나섰다.

하지만 NCI 하선우(문채원)와 만난 김현준은 하선우에게 “자기 할 말만 딱딱 하는 스타일이냐”고 묻는 등 불신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김현준은 하선우에게 “나는 쓸데없는 프로파일링 안 믿는다”며 “섬세한 내면을 감추기 위해 더 강한 척 하는 거 아니냐”고 김현준을 분석하는 등 갈등을 빚기 시작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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