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4층 건물 붕괴로 최소 8명 사망
유세진 2017. 7. 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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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최대 도시 라고스에서 4층 건물이 붕괴돼 어린이 한 명을 포함해 최소 8명이 숨졌다고 나이지리아 관리들과 AP 통신으 사진기자가 26일 말했다.
나이지리아 당국은 25일 오후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최소한 15명을 구조했다고 말했다.
밤새 이어진 구조 작업은 26일에도 계속되고 있다.
무너진 건물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지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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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나이지리아)=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나이지리아 최대 도시 라고스에서 4층 건물이 붕괴돼 어린이 한 명을 포함해 최소 8명이 숨졌다고 나이지리아 관리들과 AP 통신으 사진기자가 26일 말했다.
나이지리아 당국은 25일 오후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최소한 15명을 구조했다고 말했다.
붕괴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밤새 이어진 구조 작업은 26일에도 계속되고 있다.
무너진 건물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지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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