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시청률 반등…火夜 최강자 자리 지켰다 |
| 2017. 07.26(수) 0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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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상승세로 돌아서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8%보다 1.3%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특히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은 그간 하락세를 이어왔다가, 오랜만에 상승한 것이어서 주목할 만하다. 이날 방송에는 '꽉꽉이' 곽진영이 오랜만에 합류했고, 새 얼굴 정유석이 등장했다. 이들과 함께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경기도 양주로 여행을 떠났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은 지난 방송보다 1.1%P 상승한 3.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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