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지민, '청순미 끝판왕'

김창현 기자 / 입력 : 2017.07.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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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택시운전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8월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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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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