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스터피자 '치즈 통행세' 구조
2017. 7. 25. 20:19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미스터피자 창업주인 정우현(69) 전 MP그룹 회장이 탈퇴한 가맹점주들에게 보복을 가하고 총 150억원대의 횡령·배임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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