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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준희 vs 미나, "연하남을 사로잡은 그녀들의 아찔한 무기?" 들여다보니...


입력 2017.07.25 20:09 수정 2017.07.25 20:10        이선우 기자
ⓒ 김준희/미나 SNS


탤런트 김준희가 대중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5일 김준희에게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지면서, 김준희와 더불어 미나 또한 연하 연인을 둔 연예인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게 된 것.

김준희는 16살의 연하 보디빌더와 열애사실을 공개해 주요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등극하면서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미나는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류필립을 만나 17살의 나이차를 뛰어넘어 뜨거운 애정을 과시하는 커플로서 널리 알려진 바 있다.

현재 류필립은 의무경찰로 복무 중으로 미나는 늦은 나이에 '곰신'이 되어 류필립의 전역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러한 연상연하 커플에 대해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특히 세간의 편견을 극복하고 사랑을 이뤄가는 모습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연상연하 커플보면 악담하는 사람들 있는데, 부러워서 그러는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예쁜 사랑하시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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