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트럼프 가면 쓰고 ATM기 폭파시킨 도둑 형제

2017. 7. 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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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 토리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얼굴 가면을 하고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턴 2인조 도둑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6, 30세 형제로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영화 '자칼'에서 영감을 얻어 범행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CCTV에는 가면을 쓴 범인이 ATM기에 폭발물을 설치해 터뜨리는 장면까지 그대로 담겼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 : AP> <편집 : 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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