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고교생들의 외침..한·일 위안부 합의를 파기하고 문제 해결에 즉시 나서라
송봉근 2017. 7. 24. 17:37
부산·대구·거창·마산·진주·구미·안동 등 영남의 11개 지역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한·일 위안부 합의 파기와 위안부 문제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생부에 이대로 써달라" 학생 요구 거절하면..
- [단독] 中 공항서 한국인만 짐검사 4번..사드 보복?
- 비정규직 적다는 이유로 靑 가는 오뚜기..실상은
- "中경제 이상징후..'회색 코뿔소' 떼에 짓밟힐 위기"
- 파리도 잡아먹는 요즘 벌떼들, 쓰레기통까지 뒤진다
- '뺑뺑이 장관'보다 실세..文정부의 '군기반장' 차관들
- 통닭 닮은 1만8000원짜리 '삼복빵' 먹어보니 그 속에..
- '레밍' 발언 김학철 "수해현장 안 간 대통령도 탄핵해야"
- 하룻밤 술값 1000만원..손님에 '이것' 먹여 바가지
- 문성근 "한명숙 한달 후 출소, 얼마나 힘드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