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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총각 시절, 김건모처럼 미운 우리 새끼였다”
기사입력 2017.07.23 21:20:39
미운 우리 새끼 윤상현 사진=미우새 캡처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윤상현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윤상현은 “사실 과거에 말썽도 많이 피우고 그랬다. 말썽쟁이의 피가 흐른다”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들은 “그렇게 안 생겼다”라고 답했다. 윤상현은 “혼자 살던 총각 시절에 김건모 형처럼 호기심이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건모 어머니는 “미운 우리 새끼였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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