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미, 의원 심폐소생술로 60대 구해 '이번이 벌써 두 번째'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2017. 7. 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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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미 여수시의원이 심폐소생술로 60대 노인을 구했다.

박 의원은 22일 오후 4시 40분쯤 광양시 봉강면 성불계곡에서 쓰러진 60대에 심폐소생술을 했다.

박 의원은 직접 '마우스 투 마우스' 인공호흡을 4차례 정도 실시해 60대 노인을 구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2월 9일 오전 10시 40분쯤 막내 아들의 여수 한영고등학교 32회 졸업식장에 참석했다가, 쓰러진 77살 할아버지에게도 심폐소생술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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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성미 의원

박성미 여수시의원이 심폐소생술로 60대 노인을 구했다.

박 의원은 22일 오후 4시 40분쯤 광양시 봉강면 성불계곡에서 쓰러진 60대에 심폐소생술을 했다.

박 의원은 직접 '마우스 투 마우스' 인공호흡을 4차례 정도 실시해 60대 노인을 구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2월 9일 오전 10시 40분쯤 막내 아들의 여수 한영고등학교 32회 졸업식장에 참석했다가, 쓰러진 77살 할아버지에게도 심폐소생술을 한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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