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횡단보도 건너는 시민들
오장환 기자 2017. 7. 23. 09:49
(인천=뉴스1) 오장환 기자 = 23일 오전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인근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폭우로 인해 잠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23일 오전 9시 20분을 기해 서해5도와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전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바꿔 발령했다. (독자 제공) 2017.7.23/뉴스1
5zzang@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0일 감금 악몽' 탈출 4촌자매 경찰 찾았더니..부실대응 논란
- '국민 레밍비하' 파문 김학철 심야 기자회견 "죄송하지만 억울"
- '무엇이 두려웠나'..체포된 탈북자들 청산가리 먹고 집단 자살
- 소신? 깨달음? 관심끌기?.. 장제원 · 김현아, 추경 '찬성표'
- '민중은 개·돼지 시즌 2' 발언 날린 김학철씨, 의원직은?
- 찜질방 수면실서 여성추행한 일간지 부국장
- "죽여야 내가 살아" 우울증 40대, 누나에 칼부림
- 아버지가 아들에 흉기 휘둘러 살해..경위조사 중
- 은밀하게..아이폰 102개 코르셋에 숨겨 밀반출
- 성관계 거부 여성 살해 뒤 400m 업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