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세례 받는 김학철 도의원
【인천공항=뉴시스】조성봉 기자 = 사상 최악의 수해가 발생한 가운데 유럽연수를 떠나 물의를 빚은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세례를 받고 있다.
김학철 충북도의원은 “국민은 들쥐라고 말한적 없다"고 발혔다.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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