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 막말 도의원 "국민에 상처 준 표현 진심 사죄"(속보)

2017. 7. 22. 21:1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사상 최악의 물난리 속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나고 이를 비판 하는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대 비하 발언을 해 공분을 산 김학철 충북도의원(충주1)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7.22 seephoto@yna.co.kr
☞ "저항하면 쏴라" 인도네시아, '두테르테식' 마약범 사살 명령
☞ 냄새 풍겨도 직장내 괴롭힘?…'냄새 괴롭힘' 대책 찾는 日기업들
☞ "말에게 피자·아이스크림까지 주다니"…스웨덴관광농원 말 보호 비상
☞ "국민여러분, 봉쇄에 버텨주십시오"…카타르 군주, 대국민 호소
☞ 펜션서 주차 중이던 차량 추락…탑승자 2명 구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