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 막말 도의원 "국민에 상처 준 표현 진심 사죄"(속보)
2017. 7. 22. 21:13
- ☞ "저항하면 쏴라" 인도네시아, '두테르테식' 마약범 사살 명령
- ☞ 냄새 풍겨도 직장내 괴롭힘?…'냄새 괴롭힘' 대책 찾는 日기업들
- ☞ "말에게 피자·아이스크림까지 주다니"…스웨덴관광농원 말 보호 비상
- ☞ "국민여러분, 봉쇄에 버텨주십시오"…카타르 군주, 대국민 호소
- ☞ 펜션서 주차 중이던 차량 추락…탑승자 2명 구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물난리 유럽행, 국민 비하 막말 도의원들 입국
- 한국당, 물난리에 해외연수 충북도의원 3명 전원 제명
- 물난리에 유럽행 충북도의원들 전력 '도마 위'
- [연합시론] '물난리 외유' 충북도의원, 제명 당연하다
- '물난리 유럽행' 도의원 한국당 제명..민주당 카드는
- '물난리 유럽연수' 충북도의원들 막말·술자리 행패 전력(종합)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인천공항서 1억 든 돈가방 빼앗아 도주…중국인 강도 체포 | 연합뉴스
- "크다, 크다" 야구 중계의 달인…이장우 전 아나운서 별세 | 연합뉴스
- '주유소 직원 분신' 전자담배로 속여 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