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FAO에 기부.."동아프리카 기아 해결 도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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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사진> 교황이 유엔 세계식량농업기구(FAO)에 모두 2만5000유로(약 3250만원)를 지원했다.
FAO는 교황이 식량 위기에 빠져있는 동아프리카 기아 퇴치를 위해 이 같은 금액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교황은 기아 문제에 시달리는 동아프리카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이 촉진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금을 보냈다고 교황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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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프란치스코<사진> 교황이 유엔 세계식량농업기구(FAO)에 모두 2만5000유로(약 3250만원)를 지원했다.
FAO는 교황이 식량 위기에 빠져있는 동아프리카 기아 퇴치를 위해 이 같은 금액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FAO 관계자는 “교황에게 받은 유례없는 돈은 내전, 가뭄의 복합 영향을 받은 지역 농가에 씨앗을 공급하는 FAO의 프로그램에 상징적으로 쓰겠다”고 했다.
교황은 기아 문제에 시달리는 동아프리카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이 촉진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금을 보냈다고 교황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남수단과 소말리아,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에티오피아 등 동아프리카 국가들은 내전과 기근에 시달리며 주민 상당수가 식량난에 직면해 있다.
FAO에 따르면 국제 사회 지원이 늘어나며 최근 들어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곤 있지만, 해당 지역에서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은 아직도 1600만명에 달한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달에도 남수단에 46만 유로(약 5억9000만원) 원조금을 내는 등 동아프리카 기근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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