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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추경안 처리 과정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다수 불참에 책임론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7.7.22/뉴스1 pjh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