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퇴장에 추경안 표결 지연..정족수 4명 부족(속보)

입력 2017. 7. 22. 10:59 수정 2017. 7. 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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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추경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시작전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자리에 앉아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장제원 의원과 김현아 의원은 이날 본회의 전에 열린 의원총회에 불참했다.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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