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여수 밤∼바다
2017. 7. 22. 07:00
(여수=연합뉴스) 어둠이 내린 여수는 밤의 세계가 열린다. 어머니의 품처럼 넉넉한 여수항에는 불빛으로 반짝이고 유람선은 한가롭게 바다를 유영한다. 여수 밤바다는 낭만 그 자체다. [여수시 제공=연합뉴스] 2017.7.22
minu21@yna.co.kr
- ☞ 물에 빠진 사람 비웃으며 촬영한 美 10대들…"처벌은 못해"
- ☞ "헤어지란 말에 화나" 3층 난간에 매달린 10대
- ☞ 화성 아파트서 숨진 남녀 3명 끔찍한 사인은…
- ☞ 케냐서 6세 유치원생 버스 바닥 구멍에 떨어져 사망
- ☞ 현직 판사, 지하철서 '몰카' 혐의…현역의원 아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산과 약 50㎞ 떨어진 대마도 바다서 규모 3.9 지진(종합2보) | 연합뉴스
- "부모 죽여줘" 청부살인 의뢰한 10대…그 돈만 챙긴 사기범 | 연합뉴스
- 폐업 모텔 화장실서 70대 백골로 발견…2년 훌쩍 지난 듯 | 연합뉴스
- 국내 첫 급발진 의심사고 재연 시험…"페달 오조작 가능성 없다" | 연합뉴스
- 사진 찍으려 새끼곰 억지로 끌어내다니…미국인들 '뭇매' | 연합뉴스
- 아르헨 상원, 단 6초만에 월급 170% '셀프 인상'…"국민 분노" | 연합뉴스
- 中, '하프마라톤 의혹'에 "승부조작 사실…기록 취소·문책"(종합) | 연합뉴스
- 中 판다기지, 판다에게 비스킷 준 70대여성에 "평생 출입금지" | 연합뉴스
- 연인 무차별 폭행 40대, 항소심서 피해자 용서로 감형 | 연합뉴스
- 노인 일자리 보조금 10억원 횡령해 호화생활 누린 사회복지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