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일자리 추경 22일 오전 9시30분 본회의서 처리 합의(상보)
이후민 기자,박응진 기자,김정률 기자 2017. 7. 21. 23:43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박응진 기자,김정률 기자 = 여야가 21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22일 오전 9시30분 본회의를 열고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자유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이렇게 뜻을 모았다.
당초 한국당을 뺀 여야 3당은 22일 오전 2시쯤 본회의를 열고 추경을 처리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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