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공무원 증원 추경 막바지 협상 중
2017/07/21 14:56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문재인 정부의 공공분야일자리 81만개 창출의 첫 단추인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대한 여야 간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회의실 백재현 위원장 자리에 추경 관련 자료가 놓여있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원내 교섭단체인 4당은 이날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회동과 원내대표 회동을 잇달아 진행하며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2017.7.21/뉴스1 coinlo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