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출근길 밝히는 요정들'
권현진 기자 2017. 7. 21. 10:10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레드벨벳 아이린, 예리, 조이, 슬기, 웬디(왼쪽부터)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뮤뱅) 리허설을 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17.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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