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前 체조요정다운 완벽한 현대무용 자태

손연재

손연재가 현대무용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前)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3 연세대)는 7월21일 자신의 SNS에 현대 무용을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연재는 등의 일부가 드러나는 상의에 몸매를 드러내는 레깅스 바지를 입고 진지하게 무용을 하고 있다. 손연재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다운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4위를 기록한 손연재는 지난 3월 공식 은퇴식을 갖고 현역 선수에서 은퇴했다.(사진=손연재/손연재 인스타그램)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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