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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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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홍일표 "北 인권 문제, 국제사회 협력 촉구"
한국당 홍일표 "北 인권 문제, 국제사회 협력 촉구"
입력
2017-07-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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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7-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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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은 과테말라에서 열린 '북한 인권 국제 의원 회의'에 참석해 "세계 각국이 탈북자 보호와 난민 지위 인정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를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올해로 14번째인 이번 회의에는 상임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홍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백재현·바른정당 하태경 의원 등 8개 나라, 27명의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올해로 14번째인 이번 회의에는 상임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홍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백재현·바른정당 하태경 의원 등 8개 나라, 27명의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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