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포토]강다빈, 자연스러운 매력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7. 7. 20. 16:01
배우 강다빈이 20일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다빈은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잘 나가는 배우로 열연한다. 안중희(이준)가 간절히 원했던 미니시리즈의 남 주인공으로 변이영(전소민)을 짝사랑한다.
강다빈은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JTBC ‘그녀의 신화‘에서 첫 연기에 도전했다. ‘머슬마니아’에 출전해 조각 같은 근육을 뽐내기도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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