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 리더 규탄 기자회견
2017. 7. 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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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와이즈리더 가맹점주가 와이즈리더 본사의 불공정 행위 규탄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영어독서프로그램 프랜차이즈인 와이즈 리더 본사가 가맹점을 대상으로 허위과장광고, 불공정거래, 사기 및 배임 의혹 등으로 갑질을 저지르고 이에 항의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고소, 고발로 대응해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이에 가맹점주 10여 명은 가맹사업법 위반 등의 사유로 공정위에 신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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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와이즈리더 가맹점주가 와이즈리더 본사의 불공정 행위 규탄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영어독서프로그램 프랜차이즈인 와이즈 리더 본사가 가맹점을 대상으로 허위과장광고, 불공정거래, 사기 및 배임 의혹 등으로 갑질을 저지르고 이에 항의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고소, 고발로 대응해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이에 가맹점주 10여 명은 가맹사업법 위반 등의 사유로 공정위에 신고한다고 밝혔다. 2017.7.20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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