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딸 지유의 화보 같은 여행 공개 '사진에서 묻어나는 사랑'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2017. 7. 20. 0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보영과 딸 지유의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가족들과 함께 태국 여행을 간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보영과 딸 지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과 지유는 같은 스타일의 라탄 스타일 모자와 커플 원피스를 맞춰 입고 있다.

이보영은 딸 지유 양을 유모차에 앉히고 마주하고 있거나, 자디 밭에서 지유양을 안고 보살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보영과 딸 지유의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가족들과 함께 태국 여행을 간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보영과 딸 지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과 지유는 같은 스타일의 라탄 스타일 모자와 커플 원피스를 맞춰 입고 있다. 이보영은 딸 지유 양을 유모차에 앉히고 마주하고 있거나, 자디 밭에서 지유양을 안고 보살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치 화보 같아요”, “사랑이 듬뿍 담긴 사진”, “너무 예쁘다 이 가족”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