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언 SNS |
19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만세' 포스터와 함께 "'다시 만난 세계' 오늘 밤 첫 방송. 수목은 '다만세'와 함께"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시언은 "무더운 날씨에 다들 엄청 고생하며 촬영 중입니다. 마지막까지 파이팅!"이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시언이 출연하는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려낸다.
이에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마다 만나볼 수 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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