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s 엔터테인먼트, 정의송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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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작사·작곡가’ 정의송이 신나라레코드 등 각종 음반사를 통해 ‘한국인이 사랑하는 명시’라는 타이틀을 발매해 화제다.

정의송이 발매한 이번 음반은 불후의 명시로 전해지고 있는 시 16편에 멜로디를 붙여 노래로 만들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정의송은 기존 시에 노래를 녹여내 만들었던 작곡가들과는 다르게 곡을 해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불어 정의송은 직접 16편의 영상작업에 참여했으며, 전국 곳곳을 탐방하며 영상에도 직접 출연하는 등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그는 이번 음반을 원작자의 시를 한글자도 훼손하지 않고 만들어내며 최고의 아티스트라는 것을 입증했다.

한편 16편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를 통해서 음원발매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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