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범-유동열 위원 '첫 회의, 첫 만남'
입력 2017. 7. 19. 15:33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혁신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최해범 위원(왼쪽)과 유동열 위원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17.7.19
superdoo82@yna.co.kr
- ☞ "지인 사진에 알몸 합성해드려요"…디지털 성범죄 기승
- ☞ '식당서 왜 코 푸나' 항의에 니킥 날린 버스기사 실형
- ☞ 성형외과 원장이 화장실서 프로포폴 투약하다…
- ☞ 강남 한복판 난폭 운전…8분 도주극에 벌점 '325점'
- ☞ '미니스커트 활보' 동영상 사우디 여성 경찰에 체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톨레랑스 역설한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별세(종합2보) | 연합뉴스
- 아산 어린이집서 분유 마시던 생후 8개월 남아 숨져 | 연합뉴스
- 인천 빌라서 60대·30대 모자 숨진 채 발견…부검 의뢰(종합) | 연합뉴스
- "투약 자수할게요" 유명 래퍼, 필로폰 양성반응…검찰 송치 | 연합뉴스
- 연극배우 주선옥, 연습 중 쓰러져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생명 | 연합뉴스
- 모텔서 혼자 낳은 딸 살해한 엄마…1심 징역 7년 불복 항소 | 연합뉴스
- '음주사고로 은퇴' 유연수 "가해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 원해" | 연합뉴스
- 2억원 들여 만든 한강 '괴물' 조형물, 10년 만에 철거 수순 | 연합뉴스
- 브라질서 삼촌 명의로 대출받으려 은행에 시신 동반 엽기 행각 | 연합뉴스
- 미사 중 흉기피습 호주주교, 16세 가해자 용서…"너는 내 아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