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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의혹 질타에 곤혹스러운 이효성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잠시 얼굴을 만지고 있다.

이 후보자는 모두발언에서 "방송, 통신 분야는 지금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고 무엇보다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방통위장으로서 일할기회가 주어진다면 방송·통신 분야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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