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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서하준 해명, 몸캠 논란 '정면돌파'


입력 2017.07.19 10:24 수정 2017.07.19 10:59        김명신 기자
비디오스타 서하준이 몸캠 루머와 관련해 정면돌파 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서하준이 몸캠 루머와 관련해 정면돌파 했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서하준은 몸캠 루머에 대해 "누가 봐도 나다"면서 운을 뗐다.

서하준은 "창피한 거 보다 화나고 의문이 들었다"면서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고민했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다"고 털어놨다.

정면돌파를 선택한 서하준은 "빨리 활동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었다"고 이유를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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