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도 시원한 곳"..정다은, 제주 태교여행 근황

판선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7.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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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제주도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정다은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여름인데도 시원한 게 신기 #곶자왈 #환상숲"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은은 머리를 위로 질끈 묶고 편안한 복장으로 제주도를 즐기고 있다. 그녀는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정다은은 임신 중에도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다은은 방송인 조우종과 지난 3월 16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조우종은 지난 5월 22일 정다은이 임신 4개월째이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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