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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학교` 촬영 당시 웃픈 사연 언급…실제 선생님한테 뒤통수 맞았다
기사입력 2017.07.18 21:51:53
재희=KBS2 1대 100 방송화면
역할은 고등학생이었지만 실제 배우들이 모두 성인이라서 생긴 일화가 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재희는 "'학교 2' 촬영 당시 촬영지 학교와 같은 교복을 입고 촬영했다. 성인이니까 교복을 입고 담배를 피웠는데 앞이 노래졌다 까매졌을 정도로 세게 머리를 맞았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재희를 학생으로 오해 받아 선생님에게 맞은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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