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쉬는 넥센 김성민

2017. 7. 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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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이닝을 마친 넥센 선발 김성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17.7.18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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