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례하는 최강창민과 시원

2017. 7. 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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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18일 오후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열린 '아동·청소년 대상 공동체치안 공모전 시상식'에서 서울경찰홍보단이 경례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은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앞줄 오른쪽은 슈퍼주니어의 시원. 2017.7.18 [경기북부경찰청 제공=연합뉴스]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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