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는 추미애-우원식
2017. 7. 18. 14:57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왼쪽부터), 추미애 대표, 박남춘 의원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7.7.18
superdoo82@yna.co.kr
- ☞ [숨은 역사 2cm] 조선은 노비도 80살 넘으면 임금이 예우
- ☞ 미니스커트·배꼽티 차림 거리 활보 여성에 '발칵'
- ☞ 옥상 쓰레기 3.5t 무단투기에 과태료 고작 10만원
- ☞ '화학적 거세' 대상에 몰카범·강도강간 미수범도 포함
- ☞ 시진핑 닮은 죄?…곰돌이 푸 검색 차단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모든 진실 밝혀질 것…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종합) | 연합뉴스
- 잠든 여친 알몸 촬영한 군인…벌금 선처로 강제 전역 면해 | 연합뉴스
- 푸틴 "하나만 먹으려했는데 그만…베이징덕 매우 맛있었다" | 연합뉴스
- 진도서 전동차 탄 80대 계곡으로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튀르키예 언론 "귀네슈, 한국 대표팀 부임"…정해성 "오보" | 연합뉴스
- 엉뚱한 열사 사진·책자 오탈자…5·18 기념식 촌극(종합) | 연합뉴스
- "준공예정 대구 아파트, 층간높이 맞추려 비상계단 몰래 깎아내" | 연합뉴스
- 브라질 홍수로 도심에 피라냐 출현…"최소 3년 수생태계 파괴" | 연합뉴스
- 문 열리고 8초 만에 "탕탕탕"…'LA 한인 총격' 경찰 보디캠 공개 | 연합뉴스
- 온몸에 멍든 채 숨진 교회 여고생…학대 혐의 50대 신도 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