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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팬들 바라보는 김연경

등록 2017.07.18 12: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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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간판 김연경 선수가 18일 인천공항에 귀국하며 환호하는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17일(한국시간) 폴란드 오스트로비에츠 시베엥토크시스키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주차 3차전에서 홈팀 폴란드를 3-1로 제압하고 2주차 일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 했다.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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