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헨리, 왜소→상남자 '합성의혹' 부른 근육 몸매

신나라 2017. 7. 1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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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헨리의 반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헨리는 5위에 올랐다.

왜소한 몸에서 근육질의 상남자로 거듭난 헨리.

심지어 합성 의혹까지 불러일으킨 헨리의 몸매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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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헨리의 반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반전몸매 소유자 랭킹이 소개됐다.

이날 헨리는 5위에 올랐다. 왜소한 몸에서 근육질의 상남자로 거듭난 헨리. 넓은 어깨와 우람한 팔뚝, 무엇보다 그려놓은 듯한 초콜릿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합성 의혹까지 불러일으킨 헨리의 몸매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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