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날씨] 충청·호남 밤사이 강한 장맛비..내일 소나기

YTN 입력 2017.07.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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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호우로 인한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충청과 호남 지방에 또 국지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일 날씨 오늘과 비교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충청이남 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빗줄기가 약해졌지만, 충남 보령에는 여전히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밤사이 추가로 유입되는 강한 비구름에 빗줄기는 다시 굵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충청과 호남 지방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추가 피해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그 밖의 지방에는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이면 그치겠지만, 내일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밤사이에는 열대야도 이어집니다.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은 25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서울 낮 기온은 31도로 오늘보다 덥겠고요,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 영동과 영남, 전남 일부 지방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강릉 35도, 대구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모레도 더위 속에 소나기가 오겠고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오늘과 내일 날씨비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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