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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진이 6개월된 막내딸을 공개했다. 16일 오전 8시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강성진이 출연했다. 강성진은 다둥이 아빠이자 27년차 배우로, 그는 이날 방송을 통해 아이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최초 공개했다.
강성진은 세 아이의 아빠. 그 중 지난해 12월 태어난 민하에 대한 가족의 사랑이 컸다.
강성진은 "막내만 보면 피로감이 다 가신다. 어릴적 내 모습을 똑같이 닮았다"며 웃었다.
민하는 아이의 모습을 똑 닮은 귀여운 민하의 모습이 공개, 오빠와 언니의 사랑을 받는 막내의 얼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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