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대곡교 수위상승..일대 홍수주의보

2017. 7. 16. 07: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16일 오전 서울 탄천 대곡교 지점 수위상승으로 인근 서울 강남구, 송파구, 경기도 성남시 지역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2017.7.16

kane@yna.co.kr

☞ 홍대 클럽서 흉기난동 14명 부상…"왜 쳐다봐" 시비
☞ 작년 전세계서 가장 많이 한 성형수술은 '가슴확대'
☞ 트럼프를 대하는 외국정상들의 새원칙 "화려한 의전과 립서비스"
☞ '이승엽 아내' 이송정 "100점짜리 야구선수, 80점짜리 남편"
☞ "성소수자 차별없는 세상을" 서울광장서 빗속 퀴어축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