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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 기동민 의원 아들 훈남 등극.."연예인급 외모, 대박이야"

입력 : 2017-07-16 05:46:43 수정 : 2017-07-16 05: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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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둥지탈출 캡처
기동민 의원의 아들이 훈훈한 외모가 화제다.

15일 첫 방송된 tvN ‘오늘부터 독립-둥지탈출’에서는 국회의원 기동민의 아들 기대명의 등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기동민 의원의 아들 기대명은 훤칠한 키에 근육질 몸매, 훈훈한 외모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또한 박미선의 딸 이유리는 기대명을 보자마자 인사를 먼저 건네며 웃음을 그치지 못했고, 이를 본 박미선은 “우리 딸이 남자한테 말을 먼저 거는 거냐”며 “우리 애가 저런 애가 아닌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오늘부터 독립-둥지탈출’ 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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