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둥지탈출’ 기동민 아들, 훈훈 외모로 ‘시선집중’…박미선 딸 ‘관심’





‘둥지탈출’ 기동민 의원의 아들이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5일 첫 방송된 tvN ‘오늘부터 독립-둥지탈출’에서는 배우 최민수·강주은 부부의 아들 최유성, 배우 박상원의 딸 박지윤, 배우 이종원의 아들 이성준, 국회의원 기동민의 아들 기대명, 개그우먼 박미선의 딸 이유리, 배우 김혜선의 아들 최원석이 네팔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동민 의원의 아들 기대명은 훤칠한 키에 근육질 몸매,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미선의 딸 이유리는 기대명을 보자마자 인사를 먼저 건네며 웃음을 그치지 못했다.



이를 본 박미선은 “우리 딸이 남자한테 말을 먼저 거는 거냐”며 “우리 애가 저런 애가 아닌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여섯 명의 스타의 아들·딸들은 11일간 주변의 도움 없이 네팔에서 둥지탈출에 도전하게 됐다.

[사진=tvN ‘오늘부터 독립-둥지탈출’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