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측 "유이와 열애? 본인 사생활이라 노코멘트"

이정아 기자 입력 2017. 7. 14. 13:04 수정 2017. 7. 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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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과 유이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난 가운데 강남 측이 "사생활이라 노코멘트 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남 소속사 측은 14일 SBS funE에 "강남 씨 열애설 관련해서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노코멘트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유이 측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으나 두 사람이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후에도 유이 측은 "친한 사이일 뿐 열애 중인 사이는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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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ㅣ이정아 기자] 가수 강남과 유이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난 가운데 강남 측이 "사생활이라 노코멘트 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남 소속사 측은 14일 SBS funE에 "강남 씨 열애설 관련해서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노코멘트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열애설을 접하고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라는 말에 대한 답인 셈이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약 3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강남이 출연 중인 SBS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의 녹화에 유이가 게스트로 참여하면서 더욱 친밀해졌다고 보도했다.

이후 유이 측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으나 두 사람이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후에도 유이 측은 "친한 사이일 뿐 열애 중인 사이는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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