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u later' 소녀시대 수영 여권 해프닝 전말

[★현장 비하인드]

[스타뉴스 정현중 인턴기자]

'see u later' 소녀시대 수영 여권 해프닝 전말

소녀시대 수영이 여권 해프닝을 겪었다.

14일 오전 소녀시대(수영,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윤아)는 해외공연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에 모였다. 소녀시대 수영은 공항에 오르기 전, 공항에서 화사한 미소를 지었다. 하얀 셔츠 패션과 검정 스키니 하의패션에 단아함, 지적 매력까지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수영은 윤아와 수다를 떨며 환하게 웃음을 지어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그러나 수영에게 '위기'가 닥쳤다. 수영이 공항으로 이동한 탑승 차량에 여권을 두고 내렸던 것. 수영은 여권이 돌아오기 전까지 잠깐이지만 벤치에 앉아 화보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see u later' 소녀시대 수영 여권 해프닝 전말

'see u later' 소녀시대 수영 여권 해프닝 전말

그녀의 옷에 적힌 'see u later'(나중에 봐요)란 문구는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한 말이었을까. 수영은 여권을 손에 든 채 손에 작은 하트를 그리며 미소를 지어 보이며 출국했다.

[관련기사]☞박유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와 결혼 속사정☞'약물 과다' 심은하 퇴원..지상욱 "30년전 사고.."☞20대 女연예인 결별에 동영상 유포 협박 사업가☞인기 아이돌 멤버 성폭행 신고 접수 '충격'☞설리 영화 19禁 확정..'전신 노출'

정현중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